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윌셔 (문단 편집) === 본머스 이후 === 현재 다음 행선지를 다각도로 고려 중이라고 한다. 심지어 은퇴까지 고민 중이라고 한다. [[세리에 B]] 승격팀인 [[코모 1907]]에서 테스트를 봤으나 비-EU 문제로 불발되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더비 카운티 FC]], [[위건 애슬레틱 FC]] 등과의 이적설이 있었으나 진한 링크는 아니었다.[* 다만 추후에 윌셔가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루니가 제안했으나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구원의 손길을 내민 건 친정팀인 [[아스날 FC]]. 윌셔와 현역 시절 같이 뛰었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훈련 참가에 관해서는 언제든 열려 있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쳤고, 윌셔 역시 트레이닝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는 윌셔가 단순 훈련참가가 아니라 '''입단 테스트'''를 보고자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 아스날의 중원 자원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 스미스 로우를 윙으로 볼 경우 공미가 외데고르 한 명밖에 없다는 점을 보면 완전히 이해가 가지 않는 영입은 아니나, 인저리 프론, PL에서 좋은 폼을 보여준 게 17-18 시즌이 마지막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 때문에 구너들도 훈련 참가는 당연히 찬성이지만 영입에 관해서는 엇갈린 의견을 내고 있다. 3일 두바이에서 12번 셔츠를 입고 훈련하던게 확인되었다. 때문에 아스날 입단이 유력해 보였으나, 아르테타나 윌셔의 인터뷰들을 종합하면 계약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인다. 선수 시절 동료였고 지금도 윌셔를 높게 평가하는 아르테타가 옆에서 상당기간을 지켜보고도 계약 제시를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상상 이상으로 선수의 폼이 안좋은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